1. 오뎅탕
소주한잔 먹고 오뎅탕 국물 한숟갈 먹으면 싹 내려가는게 너무 좋아요. ㅎㅎ
술집에선 기본안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
2.오돌뼈
오돌뼈입니다. 매콤한 맛과 불향이 올라오는게 소주가 없으면 범죄죠.
오돌뼈 한입에 소주한잔하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없어진답니다.
3.피자
이번엔 피자에요. 술안주로 피자?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, 피자에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와인과의 조합은 정말 좋습니다.
4.마른안주
안주하면 빠질 수 없죠. 바로 마른안주 입니다.
보통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얘기할때 많이 시켜요.
하루가 끝난 후 먹태와 시원한 맥주 어떠신가요?
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주들을 몇가지 소개해 봤어요.
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!!